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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나의일상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캔따개

올해 2살인 깨방정 강아지

그리고 올해6살인 청년묘 귀차니즘의 대명사가 되버린 고양이씨
서랍에들어가는게 특기입니다

그나저나 멍멍이씨가 고양이씨를 정말 하루종일 따라다녀서 귀찮게 굽니다

그렇게 뛰어다니고 친하게 지내자고 본의아니게 괴롭히던 나날들중 고양이씨의 하악질에 놀라서 도망치다가
다친적도 있어요

ㅎㅎㅎㅎ  깨방정오두방정호들갑다떠는 강아지씨덕분에 항상활기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