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철길마을>
군산의 철길마을
파스텔색이 칠해진 판자들이 얽혀있다.
판자사이사이에는 줄에 걸려지거나 못에걸려져서
말려지고있는 물고기나 빨래가 있고
철길에는 기차가 다니지는 않지만
옛날교복을입고 포즈를 취하는 커플들이 있다.
이제 철길 마을이라고 부르기에는 규모가 작다
잡다한 물건들을 팔고있다
실제로 살고있는집인듯 하다.
집이 굉장히 특이하게 얽혀있다
<군산 철길마을>
군산의 철길마을
파스텔색이 칠해진 판자들이 얽혀있다.
판자사이사이에는 줄에 걸려지거나 못에걸려져서
말려지고있는 물고기나 빨래가 있고
철길에는 기차가 다니지는 않지만
옛날교복을입고 포즈를 취하는 커플들이 있다.
이제 철길 마을이라고 부르기에는 규모가 작다
잡다한 물건들을 팔고있다
실제로 살고있는집인듯 하다.
집이 굉장히 특이하게 얽혀있다